HBM·메모리·DRAM

SK hynix, “AI 메모리 시장 연 30% 성장”… HBM 맞춤형화로 진입 장벽 높인다

반정남 2025. 8. 11. 11:31

안녕하세요, 반도체 정리해주는 남자 반정남입니다.

 

🟩 핵심 요약
SK hynix가 2030년까지 AI 메모리(HBM) 시장이 연평균 30%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어요. 대형 클라우드의 AI 설비 투자가 상향 조정될 가능성, 그리고 고객별 요구 스펙에 맞춘 맞춤형(base die 커스터마이징) HBM이 핵심 동력으로 거론됐습니다.


HBM4 세대부터는 로직 다이 통합으로 타사 제품으로의 대체가 쉬지 않다는 점도 강조됐고요. 이는 초기 설계 단계에서부터 메모리 선택이 고착화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 반정남의 코멘트
메모리가 ‘부품’에서 ‘플랫폼’으로 격상되는 흐름입니다. 맞춤형 HBM은 단가 상승 요인이지만, 고객 TCO 측면에서 GPU 활용률을 끌어올리면 총비용을 낮출 수 있어요. 결국 승부는 수율·전력·발열을 포함한 총체 최적화와, 고객별 커스터마이징 속도에서 갈립니다.


공급 측면에선 수직적 파트너십이 중요합니다. 패키징(2.5D/3D), 인터포저, 전력·열 설계까지 일괄로 제시하는 벤더가 조기 레퍼런스를 쌓기 유리하죠. 한국 업체 입장에선 미국 내 투자를 지렛대로 조달 신뢰를 더할 수 있어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출처:


Reuters, 2025.08.11
https://www.reuters.com/world/asia-pacific/sk-hynix-expects-ai-memory-market-grow-30-year-2030-2025-08-10/ Reuters